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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7년 불마켓의 '그' 시그널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신규 진입 유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말 불마켓 당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블록체인 마켓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7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새롭게 진입하는 유저 수가 15만 명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말 불마켓 당시 17만 5000 명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 추세다. 신규 유저는 네트워크에서 처음 토큰 이체가 발생한 계정을 기준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미디어 크립토 포테이토는 "이번 지표는 상당히 흥미롭다"며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시장 진입은, 비트코인에 대한 신선한 관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주목 할 만한 점은 최근의 비트코인 신규 유저 증가 속도가 비트코인 가격이 13000 달러까지 상승했던 지난해 6월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12000 달러까지 상승한 후 조정을 겪고 있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지속적인 랠리가 연출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호들러(장기 보유자, HODLER)의 수익성도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 기준 현재 월렛에 보관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95%가 플러스 수익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이 비율은 최근 지속적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발생 당시 가격보다 현재 시장 가격이 높은 UTXO 수를 기준으로 추산된다.  UTXO는 Unspent Transaction(Tx) Output의 약자로 직역하면 '아직 사용하지 않는 거래의 출력값'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디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쉽게 말해 받은 이가 아직 다른 이에게 보내지 않은 채 남겨둔 비트코인 뭉치"를 가리킨다.  이에 대해 크립토 포테이토는 "수익 구간에 있는 UTXOs의 비율이 역사적으로 불 마켓 당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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